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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드라마 추천5

[넷플릭스] #22 괴물 - 2021.04 볼만한 드라마 추천 오늘의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작은 2021년 방영한 드라마 입니다. ※주관적 추천글이며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즌1 16부작이며 2021년 4월 초에 완결됐으며 15세 이상 관람가입니다. 간략한소개 미제로 남은 20년 전 실종 및 살인사건의 발생지 남양읍 20년 후 이와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자 남양파출소 경찰 동식은 가족같던 마을 주민들을 의심하는데.. 차기 경찰청장의 아들인 경찰 주원은 과거의 일로 인해 남양파출소로 전출되었고 동식과 파트너가 되어 수사 중 놀라운 사실들을 맞이하게 된다. 아무도 알지 못했던 괴물은 과연 누구인가? 장르 범죄, 스릴러 등장인물 신하균(이동식 역), 여진구(한주원 역), 최대훈(박정제 역), 최진호(한기환 역), 천호진(남상배 역), 최성은(유재이 역), 길해연.. 2021. 4. 21.
[넷플릭스] #4 스위트홈-2020.12 볼만한 드라마 추천 4번째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작은 2020년 12월 18일에 나온 신작! 입니다. 1화 보고 이건 진짜 대작이다..느꼈습니다. 한 장면 한장면 눈을 뗄 수가 없어요 간략한 소개 아웃사이더 10대 소년 현수.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알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일어난다. 세상이 망했다. 아직은 사람이니까 싸워야 한다. 장르 스릴러, 액션 좀비같은 괴물들이 나옵니다. 잔인하고 징그러운 장면도 나와요. 근데 재밌습니다. 긴장감 넘치고 눈이 즐겁습니다. 3D, 그래픽 이런 분야 잘 모르지만 어마어마해요. 고퀄입니다. 제작진들의 노고가 한땀한땀 느껴집니다. 등장인물 송강(현수 역), 이진욱, 이시영, 이도현, 김남희, 고민시, 박규영, 고윤정, 김갑수 저도 아직 2화까지 봐서 정확한 캐릭터명은 현수 말고는 .. 2020. 12. 19.
[넷플릭스] #3 DC레전드 오브 투모로우-2020.12 볼만한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해외 드라마 하나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현재 시즌5까지 나온 입니다. 간략한 소개 미래에 전쟁을 일으켜 지구를 자신만의 세상으로 만든 잔인한 독재자 새비지(악인)를 처치하기 위해 시간여행자 립 헌터가 각각의 영웅, 악당들을 모아 과거,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면서 새비지를 제거하려는 스토리입니다. 장르 액션, 히어로물 히어로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극호입니다. 영화 , 정말 사랑합니다. 한 번 봤던거 다시 안보는 편인데 심심하면 다시 보게되는 영화 중 하나일 정도로 웬만한 히어로물은 거의 다 좋아해요. 등장인물 (시즌1 기준) 아서 다빌(립 헌터 역), 브랜든 루스(레이먼드 파머 역), 케이티 롯츠(사라 랜스 역), 웨트워스 밀러(레너드 스나트 역), 도미닉 퍼셀(믹 로리 역.. 2020. 12. 15.
[넷플릭스] #2 블랙리스트-2020.12 볼만한 드라마 추천 집콕생활을 재밌게 만들어 줄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드립니다. 드디어 2020년 12월 새 시즌으로 나온 미드 입니다. (주관적 의견, 약간의 스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간략한 소개 FBI 최상위 수배자의 예측불허 두뇌게임을 그린 드라마 FBI신입 범죄심리전문가인 리즈에게 접근하기 위해 FBI최상위 수배자인 레딩턴이 FBI에 들어오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레딩턴은 리즈와 리즈가 속한 FBI팀과 협업하며 범죄자들을 잡는 것으로 전체 스토리가 흘러가고 리즈가 레딩턴과의 인연 그리고 자신에 대해 모르고 살았던 부분을 알게 되는 과정들이 보여집니다. 장르 범죄, 스릴러물 예전에 정말 재밌게 봤던 사람으로 비슷한 미드를 찾고 찾다가 발견했어요. 레딩턴의 비상한 머리와 유쾌한 멘트들이 보는 사람을 들뜨게 만든다고.. 2020. 12. 14.
[넷플릭스] #1 경이로운 소문-2020년 12월 볼만한 드라마 추천 OCN에서 나온 2020년 12월 신작 입니다. (주관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략한 소개 은 웹툰이 원작이며 줄거리는 부모님을 사고로 잃고 다리를 다친 한 소년이 악귀를 사냥하는 카운터가 되면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장르 제가 좋아하는 히어로물, 액션물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히어로물은 이렇게 표현이 될 수 있구나 느꼈습니다. 간혹 와이어 씬이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보는 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중간중간 주인공들의 과거 스토리나 조연들의 짠한 스토리들도 나와서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권선징악의 스토리로 통쾌합니다. 개인적으로 스릴러는 좋아하지만 공포물은 절대 안 봐요. 무서운 거 딱 질색합니다. 에서는 악귀 모습, 목소리 등이 나오긴 하지만 전혀 무섭지 않고 볼.. 202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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